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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 디스크 예방법
작성자 kh00h
작성일자 2019-10-15
조회수 129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은 우리 생활을 빠르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이 출퇴근길엔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사무실에선 장시간 모니터 앞에 잡아두어 목 부위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일과의 대부분을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사람은 장시간 같은 자세로 오래 지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자세를 취하게 되고, 이런 잘못된 자세로 인해 심각한 병을 얻기도 하는데요. 목 건강을 해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평상시의 바람직한 생활 습관만으로도 목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란?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감에 따라 목 디스크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추 통증의 일종으로 오랜 시간 컴퓨터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무직 종사자나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거북목 증후군’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가만히 있어도 목이 거북이처럼 앞으로 쭉 빠져있어 외관상 보기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통증을 유발합니다.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와 등으로 통증이 전해지며, 눈도 쉽게 피로해지고 손이 저린 증상을 동반하다 심할 경우 목 디스크까지 악화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사고 등 직접적인 충격으로 목뼈나 관절에 손상이 생긴 경우 또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높은 베개를 사용할 때 등 장시간의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해 디스크가 후방으로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목 디스크가 발병하게 됩니다.
 
목 디스크의 원인
 
 목 디스크의 증상은 디스크가 빠져나온 정도와 방향에 따라 다르지만, 대표적인 증상은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목 디스크는 본래의 자리에서 튀어나온 디스크 일부가 양쪽 어깨, 팔, 손으로 가는 신경을 눌러 생기는 질병으로 신경이 목 부위에서 손상을 입으면 팔과 손으로 통증이 뻗어 나가는 방사통이 생기게 됩니다.
디스크의 수핵이 빠져나가거나 퇴행성 경추척추증 또는 경추관합착증 등으로 척수가 눌리면 대부분은 팔의 힘이 빠지게 됩니다. 척수가 눌린 정도에 따라서는 한쪽 팔만 마비되기도 하지만, 양쪽 팔의 감각이 둔해지고 눈을 감으면 비실거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는 매우 위험합니다.
목이 일자목이 된 경우라면 목이 펴지면서 혈관을 누르게 되는데 이때 뇌 쪽으로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기 쉽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산소 공급 역시 원활하지 않아 두통이나 현기증, 어지럼증,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디스크의 수핵이 중앙에서 탈출 되어 목을 지나는 신경인 경수 신경을 살짝 누르기만 해도 두통이나 현기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 디스크의 증상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감에 따라 목 디스크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추 통증의 일종으로 오랜 시간 컴퓨터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무직 종사자나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거북목 증후군’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가만히 있어도 목이 거북이처럼 앞으로 쭉 빠져있어 외관상 보기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통증을 유발합니다.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와 등으로 통증이 전해지며, 눈도 쉽게 피로해지고 손이 저린 증상을 동반하다 심할 경우 목 디스크까지 악화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사고 등 직접적인 충격으로 목뼈나 관절에 손상이 생긴 경우 또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높은 베개를 사용할 때 등 장시간의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해 디스크가 후방으로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목 디스크가 발병하게 됩니다.
 
목 디스크의 치료
 
 목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목 디스크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는데요. 보존적 치료는 보조기 착용, 찜질 등 열 치료, 초음파 치료, 마사지 등의 물리치료와 소염진통제나 근육이완제 등의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디스크가 말초신경만 누르면 보존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 팔과 손의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떨어질 정도라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데요. 수술적 치료는 경추의 신경 압박을 제거하는 것으로 증상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척추유합술, 추궁절제술 등이 시행 되며, 치료가 효과적이지만 합병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퇴행성 변화가 별로 없으므로 밀고 나온 디스크가 잘 없어지지 않아 수술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 디스크 자가진단
 
 목 디스크는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에 통증이나 저림 느껴지며, 팔로 증상이 내려가게 됩니다. 경추에서 빠져나온 디스크가 팔이나 어깨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신경을 누르기 때문인데요. 목, 어깨, 팔, 손 등의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질 때 경추의 이상 여부를 알아보는 간단한 자가진단법은 통증이 오는 어깨 끝점을 바라보도록 목을 돌리고 그 상태에서 서서히 뒤로 젖혀 봅니다. 이때 손이나 팔의 통증이나 저림이 심해지면 경추 신경 압박이 주원인일 가능성이 큰데요. 팔을 어깨 위로 들어 올리면 통증이 줄어드는 특징을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 목 디스크가 경추 안쪽을 지나가는 신경을 눌렀을 경우 전혀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뒤뚱거리며 걷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심할 경우 팔, 다리가 모두 마비되기도 합니다.

건강한 목을 위한 생활습관
 
1. 같은 자세 1시간 이상 유지하지 말 것
 우리 몸은 끊임없이 움직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거나 서 있을 경우 허리, 관절뿐 아니라 몸 전체에 피로가 누적됩니다. 따라서 같은 자세가 1시간 이상 지속할 경우, 잠시 일어서서 주위를 걷거나 주기적인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바른 자세를 유지할 것
 스마트폰을 보거나, 업무 중 모니터에 집중하다 보면 목이 앞으로 구부정하게 굽어 있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는 신경을 누르고 근육을 긴장시켜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가장 주요한 원인인데요. 목뼈는 허리와 일직선을 이루며 C자형 곡선을 유지해야 하지만, 잘못된 자세를 지속하다 보면 점점 펴져 일자목이 됩니다. 일자목은 목, 어깨의 통증뿐만 아니라 목이나 허리 디스크 등 척추 질환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어 제대로 교정해줘야 하는데요. 업무 시에는 책상 위 PC 모니터를 너무 높거나 낮지 않게 눈높이에 맞춰서 사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의자를 바짝 당겨 앉아 허리와 목이 일직선이 되는 자세를 의식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화 업무가 많다면 헤드셋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할 것
 추운 곳에 있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새에 몸이 움츠려지게 됩니다. 체온을 계속 유지하려는 자율신경이 몸의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나타나는 행동이라고 하는데요. 몸을 웅크리고 있게 되면 목 부근의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면서 압박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몸이 웅크려지지 않도록 항상 체온보다는 살짝 높게, 따뜻함을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보온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4. 걷는 운동을 생활화할 것
 평소 운동은 30분 이상 꾸준히 해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운동 중에서도 걷기 운동은 목과 허리 건강에 특히 좋은데요. 어깨를 펴고 배에 힘을 주면서 어깨너비 정도로 보폭을 넓게 하여 걸어주면 근력 강화뿐만 아니라 인대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 구부정한 자세까지 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올바른 자세로 걷는 습관 들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사무실에서는 슬리퍼를 착용할 것
 하이힐은 여성의 미를 한껏 살려주는 패션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착용 시간이 오래되면 짧게는 발목 통증을, 장기적으로는 엉덩이와 등에 무리를 주게 되고, 결과적으로 척추와 목 관절에까지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높은 굽 구두를 신으면 발끝 쪽으로 신체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게 되고, 우리 몸은 무게를 지탱하고 중심을 잡기 위해 굽 높이에 비례해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허리가 앞으로 굽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골반이 과하게 젖혀져 허리가 S자가 됩니다. 하이힐을 신었을 때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복부와 골반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같은 높이의 신발을 착용하더라도 몸에 가해지는 무리를 덜 수 있으며, 허리에 무리한 부담을 주지 않도록 높이 4~5cm 내외의 적당한 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무실에선 굽이 없는 슬리퍼를 착용하여 몸을 쉬게 하고,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6. 몸에 맞는 베개를 사용할 것
 몸에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하여 목이 뻐근하거나 통증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너무 높은 베개는 목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베개를 베고 똑바로 누웠을 때 바닥으로부터 얼굴 각도가 4~6도, 목뼈 각도는 12~16도인 것이 좋은데요. 베개 속 재료는 꽉 채운 것보다는 80% 정도 채운 것이 조금 더 푹신하고 좋습니다. 더불어 수면 자세 또한 목 건강에 영향을 주는데 천장을 바라본 채로 곧게 누워 자는 것이 척추도 펴지고 목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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